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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젊은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앙셀이 연주하는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연주반.
독주 피아니스트로는 물론, 부인, 루드밀라 벨린스카야와의 듀오 연주로 유명하다.
프랑스 현대 음악을 포함,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내는 앙셀이, 하이든의 주요 피아노 소나타 3곡을 연주한 최신 앨범.
하이든이 남긴 62곡의 소나타중 1760년대 후반에 작곡된 30번과 31번은, 중기 작품으로, C.P.E.바흐의 영향과, 작곡 기법과 규모에 있어서 비약적으로 발전을 이룬 작품이다.
그리고 하이든 마지막 소나타 62번은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의 정점에 이른, 대규모 구성과 견고한 형식의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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