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비올라를 연주할 수 있었던 베토벤이 남긴 비올라 작품들
베토벤은 피아니스트로서는 당대 최고였으며, 바이올린도 연주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종종 연주하던 악기가 하나 더 있었는데, 바로 비올라였다.
<이중주, WoO 32>의 경우는 베토벤이 아마추어 첼리스트와 함께 직접 연주하기 위해 작곡한 것으로 생각된다.
플루트와 바이올린, 비올라를 위한 <세레나데>는 모차르트의 영향이 많이 보이는 작품으로, 화음을 통해 전달되는 남다른 긴장감에서 베토벤의 진지함이 전달된다.
‘밤의 음악’이라는 뜻의 <노트루노>도 모차르트 시대에 많이 사용되던 제목으로서, 밝고 유쾌하며 즐거운 에너지가 넘친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0,8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0,8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