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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직장 생활만 할래?”
1개월 만에 책 쓰고 인생 2막을 열어라!
『1년에 10권도 읽지 않는 김 대리는 어떻게 1개월 만에 책을 쓰고 작가가 됐을까』의 저자는 22년 동안 200권가량의 책을 쓴 베테랑 작가다. 그 과정에서 매일 A4 10장을 쓰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고, 500번이 넘게 출판사로부터 퇴짜도 맞아봤다. 그러면서 책 쓰기의 달인이 되었다. 그는 이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책 쓰기, 1인 창업 교육 회사인 ‘한국 책쓰기 1인 창업 코칭 협회’를 운영한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벤츠, 포르쉐를 몰고 별다방에 가서 독서하는 삶을 산다.
김도사는 ‘한국 책쓰기 코칭 협회’에서 실제로 이러한 경험와 노하우를 전파한다. 과거에 자신이 했던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돕고자 한다. 내가 경험했던 비슷한 문제에 봉착해 있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이런 유익함 덕분에 책을 출간한 저자들 중에 많은 이들이 코치, 강연가, 1인 창업가로 활동하며 수익 창출을 하고 있다. 그것도 직장인들은 상상하기 힘든 고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들의 핵심적인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책을 쓰면 바뀌는 인생에 대한 메시지와 얻을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직업과 관심 분야에 따른 주제 정하는 기술까지 알려준다. 덧붙여 1개월 만에 작가가 될 수 있는 3단계 비법 또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