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앤드류 폰 오이엔/프라하 필하모닉/엠마누엘 비욤
라벨, 드뷔시, 비제
지난 해 생상스, 라벨, 거쉬인 피아노 협주곡 음반으로 호평 받았던 엠마누엘 비욤이 이끄는 프라하 필하모닉과 앤드류 폰 오이엔이 다시한번 프랑스 관현악의 세계로 인도한다.
드뷔시의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환상곡을 중심에 두고, 라벨 <마 메르 무아(어미거위)> 모음곡과 비제 교향곡 C장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