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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과 쇼팽 앨범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던 안젤라 브라운리지가 클로드 드뷔시의 프렐류드 1권과 2권을 들려주는 음반!
지극히 정밀하고 섬세한 피아노톤을 지닌 브라운리지에게 드뷔시 작품은 손에 꼭 맞는 장갑 같은 레퍼토리로,
언론으로부터 ‘알프레드 코르토를 연상시킨다’는 말을 들었던 개성적인 감정표현을 멋지게 구사해서 드뷔시 음악의 새로운 측면을 부각시키고 있다.
풍부한 뉘앙스를 구사하면서 어딘가 모르게 20세기 초의 대가들을 닮은 대담한 리듬 감각, 깔끔한 프레이징은 드뷔시 음악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는 느낌마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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