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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슈나이더한 <오리지널 앨범 컬렉션(10CD)>
[CD1]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트리오 op.70.1 '유령‘
[CD2]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9번 ’크로이처‘
[CD3]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삼중 협주곡
[CD4]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이중 협주곡
[CD5]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3번
[CD6]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1번
[CD7]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 5번, 현악사중주
[CD8] 비발디: 사계
[CD9]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 1, 2번, 2대의 바이올린 협주곡
[CD10] 마르탱: 바이올린 협주곡/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빈의 전통을 잇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슈나이더한의 오리지널 앨범 12장을 모은 10CD 박스.
17세의 나이로 빈 교향악단의 악장으로 임명되었고, 이후 51년까지 빈 필하모닉을 이끌었던 명장이다.
슈나이더한 4중주단을 창단하였고, 55년 루체른 스트링 페스티벌을 설립하였으며, 에드빈 피셔, 마이나르디와 함께 한 트리오 연주도 유명하다.
그의 대표 연주를 모은 10CD로, 빈 고전파,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색이나 표현은 우아하고 부드럽고, 섬세하며 맑은 미감으로 넘친다.
빈 고전파의 우아한 바이올리니스트, 슈나이더한의 50년대와 60년대 초의 연주를 모은 박스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