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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고음악의 중심지로 안내하다
하프시코드 연주자 프레데리크 하스(1969~)가 직접 설립한 히타수라 레이블은 우리가 모르던 고음악과의 정통적인 만남을 주선한다.
하스가 이끄는 앙상블 오소니아는 바이올린·비올라 다 감바·하프시코드의 3인조 앙상블이다.
비버·로젠뮐러·프로베르거·베크만·프레스코발디가 수록된 이 음반은 우리가 전혀 모르던 17세기 고음악의 세계로 깊숙이 안내한다.
고음악 전문소프라노인 비유트레의 성악과 기악 소나타가 교차하는 트랙배치를 통해 감상의 묘미를 더했으며,
‘소리와 디자인의 총집합체와 같다’는 하스의 믿음 때문에 내지의 디자인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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