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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쉬운 사망소식으로 충격을 안겨준 힙합 지니어스 Mac Miller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유명 힙합 매거진 XXL이 선정한 신인 리스트 ‘2018 XXL Freshman’에 이름 올린 J.I.D가 공동작곡으로 참여한 ‘
Self Care
’,
John Mayer가 기타를 연주하고 ‘이터널 선샤인’, ‘매그놀리아’ 등 필름 스코어로 유명한 Jon Brion이 피아노를 연주한 ‘
Small Worlds
’,
The Internet의 Syd와 Snoop Dogg 외에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한 타이틀 ‘
What's the Use?
’ 등 몽환적이고 건조한, 다소 어둡게 들리지만 우울하지는 않은 새로운 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