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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토크: 뿌리- 2개의 루마니아 무곡
민요를 소재로 민족적 색채와 거기에 인상파, 쇤베르크의 영향등이 가미된 자신만의 음악을 추구한 바르토크의 특성이 아주 잘 드러난 음반으로 플로랑 보파르는 놀라운 기교를 보여준다.
각기 표제가 붙은 5개의 곡으로 구성된 야외에서는 바르토크의 걸작으로 다양한 타건과 음악 구성을 감상할 수 있다.
바르토크의 초기 음악 중 하나인 14개의 바가텔은 당대 부조니에게 격찬을 받았던 명작이다.
보파르는 1988년부터 1999년까지 현대 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앙상블 앵테르 콩탱포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불레즈를 포함해서 오늘날 가장 유명한 현대 작곡가들과 종종 작업을 함께 했다.
앞서 발매한 쇤베르크 피아노 솔로는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를 받는 등 극찬을 받았다.
* 수록곡
Op.8a/ 헝가리 농민의 노래에 의한 즉흥곡 Op.20 (8곡)/ 야외에서 (북과 피리, 뱃노래, 뮤제트, 밤의 음악, 사냥)/ 14개의 바가텔 Op.6
* 연주: 플로랑 보파르(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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