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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로가 지휘하는 시애틀 심포니가 내놓은 회심의 역작
베리오의 <교향곡>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교향곡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작품으로, 20세기의 현대적인 음향과 함께 다양한 작품들을 인용하여 인류의 음악적 성과들을 종합한 작품이며, 또한 사회의 다양한 일들을 가사로 사용하여 인류학적 고민을 아울러 담아낸 걸작이다.
불레즈의 <노타시옹>은 본래 피아노 작품이지만 작곡가가 직접 관현악으로 편곡하면서 대단히 큰 음악적 표현력을 지닌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된 역작이다.
라벨의 <라 발스>는 무도회 장면을 상상하며 작곡한 곡으로, 시애틀 심포니의 고급스럽고 따스한 음색이 더욱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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