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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고 귀엽거나 혹은 무섭고 징그러운 동물들의 진짜 이야기를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만나 보아요!
먼 옛날부터 전해져 온 미신이나 잘못된 상식 탓에 우리가 동물에 관해 오해하는 것이 많아요. ‘박쥐는 드라큘라와 짝을 이루고, 고집불통 당나귀는 다루기 어렵고, 상어는 포악한 포식자이며, 사악한 뱀은 인류에게 수치심을 가르쳤고, 또 여우는 잔꾀에 능한 사기꾼이다’ 등등……? 하지만 애정을 가지고 동물의 생태를 관찰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 귀엽고 포근한 그림과 과학적인 설명으로 동물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