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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힐러리 한
바흐 바이올린 무반주 솔로 작품 사이클을 완성하다!
[바흐: 바이올린 소나타 1&2번, 파르티타 1번]
“이제부터 듣게 될 이 바흐 독주 모음곡의 완성본은 내 삶의 현재 시점에서 내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녹음이다.
나는 이 작품들을 사랑한다”
- 힐러리 한
힐러리 한은 1997년,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파르티타 여섯 개의 작품 중 ‘파르티타 2번 BWV 1004’, ‘소나타 3번 BWV 1005’, ‘파르티타 3번 BWV 1006’
세 개를 녹음하여 발매한 후 클래식 평단과 팬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20년이 지난 지금, 힐리러 한은 남은 세 개의 작품인 ‘소나타 1번 BWV1001’, ‘파르티타 1번 BWV 1002’, ‘소나타 2번 1003’을 담아 발매하여
바흐 바이올린 무반주 솔로 작품 사이클을 완성한다.
덧붙여 설명하면, 힐러리 한은 어릴 적부터 바흐의 소나타와 파르티타 중 적어도 한 악장 이상은 매일 연습했고
대부분의 공연 프로그램으로도 이 작품들 중 한 개 이상은 포함시켜오며 바흐의 무반주 솔로 작품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수 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려왔다.
이번 앨범은 힐러리 한이 데카 레이블과 새롭게 계약하여 발매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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