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포르투갈풍의 - 이베리아의 협주곡과 소나타집
* 수록곡
코르벳: 협주곡 ‘포르투갈의’ OP. VIII-7
세이샤스: 협주곡 G장조
D. 스카를라티: 소나타 K.8(알레그로), K.13(프레스토), K.173(알레그로)
에비손: 합주 협주곡 5번
보케리니(슈타이어 편곡): 작은 현악 5중주곡 ‘마드리드 거리 밤의 음악’ Op.30-6
* 연주: 오르케스트라 바로카 카자 다 무지카, 안드레아스 슈타이어(쳄발로, 지휘)
2006년 로렌스 커밍스가 설립한 원전 악기 앙상블 오르케스트라 바로카 카자 다 무지카는 리날도 알레산드리니, 알프레도 베르나르디니, 파비오 비욘디, 해리 크리스토퍼스, 안토니오 플로리오, 스즈키 마사아키, 크리스토프 루세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활동해 오고 있다.
본 음반은 안드레아스 슈타이어가 지휘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에도 함여하여 18세기 초 이베리아 반도, 스페인 포르투갈의 음악을 소개한 음반이다.
영국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코르벳의 작품은 포르투갈의 향수를 풍기는 곡이다.
포르투갈 음악계의 중요한 천재 작곡가 세이샤스는 종교 작품과 건반 작품을 무수히 많이 작곡하였다.
리스본에서 포르투갈의 국왕 주앙 5세의 궁정 교회 지휘자로, 후일 마드리드에서 생을 마친 스카를라티는 500여곡의 하프시코드를 작곡하였다.
26세에 스페인 궁정의 초대로 마드리드에서 후반생을 보낸 보케리니의 활기 넘치는 마드리드 마을의 정경까지 매력이 넘치는 음반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9,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9,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