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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유머' - 아코디언과 비올라 다 감바로 연주하는 17세기 영국 음악
* 수록곡
흄: 큰 슬픔, 달콤한 음악
다울랜드: 흘러라 눈물이여, 그녀는 내 잘못을 용서할까
기븐스: 3성의 가이야드, 환타지아
미하엘 이스트: 나 또한 당신처럼
티에리 티드로우: 풍족하고 기묘한 것에
존 불: 굿나잇, 나 자신
필립 에르상: Lully Lullay
* 연주: 레진아탕듀[마리안느 뮬레르(비올라 다 감바), 뱅상 레르메(아코디언)]
아코디온과 비올라 다 감바로 구성된 2인조 연주단 레진아탕듀는 프랑스어로 뜻밖의 사람(물건)을 의미하며 이들이 의외의 조합임을 이야기한다.
비올라 다 감바와 아코디온의 연주는 사실 상상하기 어려운 조합이다. 그러나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깜짝 놀랄 멋진 하모니를 들려준다.
오늘날 재즈, 댄스, 팝, 민속음악, 클래식 등으로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아코디언은 1800년대 영국 음악에 처음 등장하여 많은 인기를 얻은 당시 친근한 악기였다.
2016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레진아탕듀는 저음 파트를 맡고 있는 비올라 다 감바와 오르간 음색이나 멜로디 부분을 연주하는 아코디언으로 고전음악부터 현대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비올라 다 감바에 최고의 연주자 중 한 명인 마리안느 뮬레르는 헤레베헤, 에스페리옹 20, 윌리엄 크리스티 등 최고의 고음악 연주자들과 함께 라모, 롯시, 쉬츠, 퍼셀, 룰리, 샤르팡티에르, 바흐 등 무수히 많은 음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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