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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를 위한 삼중주
-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를 위한 삼중주 op.11 <가센하우어>, 삼중주 op.38
* 연주: 에릭 르 사쥬(피아노), 폴 메이어(클라리넷), 클라우디오 보호르케즈(첼로)
에릭 르 사쥬를 중심으로 클라리넷의 명인 폴 메이어와, 제네바 콩쿠르 우승자인 클라우디오 보호르케즈가 만나 베토벤의 클라리넷 삼중주를 들려준다.
‘거리의 노래’라는 뜻의 <가센하우어>는 피아노 삼중주로 자주 연주되지만 원곡은 클라리넷 삼중주로 감미로운 클라리넷 음색과 어우러지는 첼로와 피아노의 앙상블이 절묘하다. 함께 수록된 클라리넷 트리오 op.38은 칠중주 op.20을 베토벤 자신이 클라리넷 트리오로 편곡한 것이다. 르 사쥬, 메이어, 보호르케즈 삼인방의 빼어난 앙상블이 훌륭한 녹음과 어우러져 황홀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진정으로 즐거움을 주는 연주”- 그라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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