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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프라이/자크 루비에/엠마누엘 크리스틴/오드리 비구뢰
바흐: 건반 협주곡
"프랑스의 글렌 굴드" 다비드 프라이가 바흐 건반 협주곡집 이후 1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후에 2, 3, 4대의 건반을 위한 협주곡집으로 다시 바흐 협주곡의 세계로 돌아 온다.
이미 자신의 확고한 신념과 자신감으로 리드했던 첫번째 음반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직접 지휘하며 툴루즈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