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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방송 교향악단이 선보인 주페 서곡들의 새로운 향연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과 더불어 바이에른 방송국의 후원을 받는 두 개의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인 뮌헨 방송 교향악단은 1920년대에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많은 활동을 벌여왔지만 음반에 있어서 오페라 반주 위주로 활동해 콘서트 오케스트라로서의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2017년부터 새로운 상임 지휘자로 취임한 크로아티아 출신의 젊은 지휘자 이반 레푸치칙(Ivan Repusic, 1978년생)은 자신감 넘치는 오케스트라 레퍼토리 앨범을 발표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주페 서곡집이다.
매순간 활력과 에너지, 정교함이 넘실거리는, 예상치 못한 명반의 탄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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