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슈베르트: 현악 4중주 14번 D.810 ‘죽음과 소녀’, 현악 4중주 9번 D.173
1824년 작곡된 D.810 ‘죽음과 소녀’는 서양 음악사에서 최고의 현악 사중주로 손꼽힌다.
슈베르트가 어린 나이부터 늘 끊임없이 다가오는 죽음과 투쟁해야 했던 극적이고 침울한 정서가 변화무쌍한 분위기와 선율 속에 담겨있다.
키아로스쿠로 사중주단은 슈베르트의 넘치는 매력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다.
현악 사중주 9번은 18세의 어린 슈베르트가 가족 음악회 연주를 목적으로 작곡한 곡으로 그의 개성이 드러나기 시작한 작품이며 미뉴에트와 론도의 자유로운 형식을 즐길 수 있다.
러시아의 젊은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아레나 이부라기모바가 이끄는 키아로스쿠로 사중주단는 베토벤, 모차르트, 하이든 등 고전주의와 초기 낭만파 레퍼토리에 선구자적인 탁월한 연주로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
* 연주: 키아로스쿠로 사중주단
* CD Stereo, SACD Stereo, SACD 5.0 Surround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9,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9,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