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함께 있기에 두렵지 않은 푸르른 마음들
성환희 시인의 청소년 시집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이 푸른사상사의 <청소년시집 2>로 출간되었다. 청소년기에 가질 법한 감정과 생각들을 통해 우리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공감하면서 위안과 힘을 얻을 수 있다.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9,9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9,9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