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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팝페라 디바 사라 브라이트만이 "드림체이서" 이후 5년만에 신작앨범을 발표한다.
바클레이 제임스 하베스트의 명곡 "Hymn"을 타이틀로 사라 브라이트만 고유의 색채를 입힌 12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에비로드 스튜디오에서 런던 심포니와의 작업 등 유럽과 미국 최정상의 음악가들과 2년여의 준비 끝에 완성된 음반으로, X-Japan의 Yoshiki가 참여한 "Miracle"이 수록되어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이트 폴드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