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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출의 기타리스트 Mick Jones 그리고 세련된 보이스의 소유자 Lou Gramm을 중심으로 '76년 결성된 록그룹 Foreigner는 세련된 도시풍의 사운드 메이킹과 화려한 라이브 연주를 들려주며 아레나록의 황금기를 구축했다.
이번 베스트 앨범은 'Feels Like the First Time', 'Double Vision' 등의 대표곡과 국내에서 유난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I Want To Know What Love Is' 등과 보너스 라이브 음원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