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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늘은 마라카스의 날
| <히카쓰 도모미> 글그림/<고향옥> 역 | 길벗스쿨
쿠네쿠네 씨는 마라카스를 아주 좋아합니다. 오늘은 친구 파마 씨와 후와후와 씨와 셋이서 마라카스 발표회를 하는 날입니다. 쿠네쿠네 씨는 아침 일찍 일어나 빨래를 하고, 다 같이 먹을 빵을 굽고, 마라카스 무대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타이츠로 갈아입고 초록색 스카프를 매고 친구들을 맞이합니다. 친구들과 모여 우선 ‘챳 챳 챠챳 챳 챳 챠하-’ 하고 박자를 맞추어 봅니다.
[도서] 후와후와 씨와 뜨개 모자
| <히카쓰 도모미> 글그림/<고향옥> 역 | 길벗스쿨
후와후와 씨는 털실을 아주 좋아합니다. 뜨개질도 아주 잘하지요. 그래서 후와후와 씨는 털실 가게에서 일합니다. 후와후와 씨가 털실 가게에서 하는 일은 털실을 파는 일, 손님의 주문을 받아 여러 가지 것을 손뜨개로 짜는 일, 학생들에게 뜨개질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오늘도 후와후와 씨는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 준비를 합니다.
[도서] 오늘은 파티의 날
| <히카쓰 도모미> 글그림/<고향옥> 역 | 길벗스쿨
쿠네쿠네 씨는 빵가게 주인입니다. 가게에는 여러 손님들이 찾아옵니다. 오늘도 부티크시마 씨는 고구마빵을 살지, 콩빵을 살지 한참을 고민합니다. 쿠네쿠네 씨는 늘 묵묵히 기다려 줍니다. 잡화점 가게 주인 부티크시마 씨는 이번에 가게를 연 지 7년이 되어 축하 파티를 엽니다. 그 파티에 쿠네쿠네 씨를 초대했습니다. 드디어 파티의 날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