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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블루지한 기타 연주로 ‘50년대 이후 하드밥의 전성기를 풍미했던 Kenny Burrell의 ‘59년 작품.
전설적인 Five Spot Cafe에서의 라이브를 담고 있으며 Bobby Timmons(피아노), Art Blakey(드럼), Tina Brooks(색소폰), Ben Tucker(베이스) 등 실력파 뮤지션의 열연 또한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