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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로 널리 알려진 심후섭 시인의 첫 동시집.
수록된 동시 내용은 묻고 답하는 것으로 돼 있다. 5부로 짜인 동시집 각 부 제목이 특이하다. 모두 질문하는 형태이다. ‘할매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요’(1부), ‘새 발바닥은 누가 간질이나’(2부), ‘커다란 공은 누가 굴리나’(3부), ‘구름은 왜 호수를 찾아오나’(4부), ‘바위는 어떻게 노래하나’(5부)로 되어 있다. 질문을 던지고, 시 한 편 한 편으로 답하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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