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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 사랑편 (2015 세종도서 선정작)
| <박진형> 저 | 푸른지식
고전문학 작품을 통해 사랑을 배우는 ‘고전문학 연애학개론’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돌려주다 고전문학이라는 자칫 지루해 보이는 분야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는 책이다. 총 열다섯 편의 고전문학 작품을 통해 만남, 고백, 연애, 위기, 결말 등 남녀 간의 다양한 모습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책장은 술술 넘어가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은 그리 가볍지만은 않다. 작품의 줄거리뿐만 아니라 쌤과 아이들이 생각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그를 둘러싼 시대상황,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것, 당시 사람들의 고민과 관심사 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이야기를 통해 얻는 이러한 폭넓은 경험의 공유는 시험을 위한 작품 공부가 아닌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도서]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 감정편
| <박진형> 저 | 푸른지식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최고의 고전문학 입문서! 쉽고 친근한 고전문학을 꿈꾸는 신개념 고전 읽기 프로젝트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시리즈. 이번에는 우리나라 고전문학에 나오는 인간군상과 그들의 생생한 감정에 집중하여 다시 찾아왔다.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감정편에서는 인물편에서 쌤과 아이들이 작품을 함께 읽어가며 몰입한 인물들의 감정에 주목한다. 지금은 남아있지 않는 노래를 상상으로 지어보기도 하고, 기쁠 때도 통곡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 한다. 때로는 전쟁의 모순과 부조리에 분노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분노의 목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함을 배운다. 증오가 파멸을 부르는 장면에서는 감정을 현명하게 다스리는 법을 생각해보기도 한다.
[도서]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 인물편
| <박진형> 저 | 푸른지식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최고의 고전문학 입문서! 쉽고 친근한 고전문학을 꿈꾸는 신개념 고전 읽기 프로젝트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시리즈. 이번에는 우리나라 고전문학에 나오는 인간군상과 그들의 생생한 감정에 집중하여 다시 찾아왔다.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인물편의 쌤과 아이들은 인물들의 행동을 섣불리 판단하기 전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도대체 무슨 이유로 그랬을까?","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어땠을까?" 이런 질문을 계속하다 보면 인물의 의도와 행동 그리고 그 결과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지식적 토양은 나아가 작품의 시대적 배경까지 이해하고 고전문학을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힘을 기르는 기반이 된다.
[도서]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 욕망편
| <박진형> 저 | 푸른지식
쉽고 친근한 고전문학을 꿈꾸는 신개념 고전 읽기 프로젝트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사랑편, 인물편, 감정편에 이은 욕망편 역시 현직 국어 교사인 저자가 현행 시험제도와 학교 수업 내용의 중요도를 고려해 직접 엄선한 욕망에 관한 고전문학 14편이 담겼다. 욕망을 숨기지 않고 세상 앞에 당당히 선 선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 안의 욕망을 건강하게 발전시키고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선조들이 품었던 욕망에 집중한다. 신분 제약을 벗어나려는 소망, 사랑과 삶의 가치를 지켜내려는 신념, 세상을 당당히 살아내려는 의지, 행복을 찾으려는 용기 등 흥미롭고 안타까운 이야기를 담았다. 고전문학은 우리 곁에 여전히 살아 숨 쉰다. 욕망편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먼 과거에 살았던 이들의 욕망이 현재를 사는 우리의 욕망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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