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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 워커(Ryley Walker)의 앨범 [The Lillywhite Sessions]는 2011년 미완성으로 남겨진 데이브 매튜스 밴드(Dave Matthews Band- 이하 ‘DMB’)의 레코딩 [The Lillywhite Sessions]의 트랙과 앨범 제목을 그대로 담았다.
비운의 레코딩이라고도 불리는 ‘DMB’의 [The Lillywhite Sessions]는 스티브 릴리화이트(Steve Lillywhite)의 프로듀싱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음악스타일과 달라 레코드 레이블과 밴드가 발매를 취소했지만 유출된 음원을 들은 팬들과 매체들이 오히려 앨범발매를 촉구하는 일이 생겼다.
라일리 워커의 [The Steve Lillywhite Sessions]는 미완으로 남겨진 레코딩 버전의 완성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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