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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의 여왕’ 자라 넬소바의 정수를 모은 박스 앨범. 러시아 혈통의 캐나다 태생으로, 12세에 데뷔한 신동이며, 카잘스를 비롯, 피아티고르스키, 포이어만등 명장의 지도를 받았다.
전성기 시절 스케일의 큰 기교와 풍려한 음색을 구사한 낭만적인 명연을 남겼다.
1956-60년 베를린에서의 방송 녹음을 모은 10CD 앨범으로, 바버가 직접 지휘한 <첼로 협주곡>과, 블로흐가 피아노 반주한 <유대인의 생활에서>는 귀중한 녹음이다.
바흐 첼로 모음곡은 인간적 숨결을 느끼게 하는 명연이며, 라흐마니노프 소나타도 그녀의 낭만적 기질과 기량이 작품과 어우러진 호연이다.
베토벤과 브람스, 미요의 연주에서도 놀라움을 안겨주는 넬소바의 진수가 담긴 전집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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