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바흐, 베토벤, 멘델스존의 독일 정통 음악과 희귀 변주곡의 흥미로운 프로그램
아르메니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인 릴리트 그리고리안은 독일 로슈토크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모교에서 가르치면서 퀸 엘리자베스 뮤직 채플에서 마리아 조앙 피르스의 휘하에서 상주예술가를 역임하는 등, 전세계를 무대로 높은 수준의 활동을 하고 있다.
‘진지한 변주곡’이라는 타이틀의 이 음반은 부조니가 편곡한 바흐의 <샤콘>을 비롯하여 베토벤의 <32개의 변주곡>과 멘델스존의 <진지한 변주곡>으로 정통 독일 음악과 함께, 이어서 비제의 <연주회를 위한 반음계적 변주곡>과 시마노프스키의 <변주곡> 등 매우 희귀한 숨겨진 명곡들을 수록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9,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9,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