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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니의 이름으로 화룡점정하는 대망의 시리즈 마지막 음반
200여곡에 이르는 로시니의 숨겨진 걸작, ‘노년의 과오(늙그막의 과오들)’. 낙소스 레이블을 통해 다시 조명되었던 시리즈가 대망의 마지막 자락에 이르렀다.
<노년의 과오> 1-3권, 11 & 13권에서 발췌한 작품들은 살롱풍의 성악곡(이중창)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바그너로부터 극찬을 받은 투명함의 극치, 종교적 색채를 띠고 있는 작품들은 음반의 백미이다. 서명이 없는 작품이지만, 가사 자체가 작곡가의 것임을 드러내는 마지막 트랙 ‘지아키노 로시니’로 대망의 시리즈는 화룡점정한다.
알레산드로 마랑고니 일생의 역작, 강력 추천한다.
* ‘서명이 없는 작품 : 지아키노 로시니’(20번 트랙), 세계 최초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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