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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FEO가 자랑하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시리즈의 또 하나의 숨은 보석 같은 음반!
1974년 8월 25일 공연 실황인 이 음반은 에디트 마티스, 브리기테 파스벤더, 페터 슈라이어, 발터 베리가 함께 노래한 슈만 <스페인 노래극>과 브람스 <사랑의 노래 왈츠>을 담고 있다.
당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던 네 성악가가 모인 것으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이 공연에서 네 명은 에릭 베르바, 파울 실라프스키 두 명의 피아니스트와 함께 멋진 연주를 들려주는데, 기존의 명반으로 알려진 몇몇 음반을 능가하는 수연을 펼치고 있다.
‘음악의 즐거움’이 빛을 발하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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