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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뒤를 이어 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테너로 급부상한 율리안 프레가르디엔이 알파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내놓는 첫 번째 앨범.
슈베르트의 영원한 명작 <겨울 나그네>를 피아노가 아닌 오케스트라 반주로 부른다.
독일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한스 젠더가 1993년에 내놓은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이다.
기차의 기적 소리와 함께 방랑의 여행이 시작되는 첫 곡 ‘밤 인사’에서부터 진정 우리 시대의 겨울 나그네임을 절감할 수 있다.
프레가르디엔의 우아한 가창과 발군의 표현력은 더할 나위 없다.
“프레가르디엔의 해석은 이 작품의 녹음 중 최고의 위치에 오를만 하다” - 포노포룸
★ 포노포룸 만점, 디아파종 만점 ★
* 연주: 율리안 프레가르디엔(테너),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 로베르트 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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