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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악의 대가들을 배출해낸 브뤼헤 국제 고음악 콩쿠르에서 2017년 우승한 예프게니 스비리도프는 바로크 전문 앙상블로 유명한 콘체르토 쾰른의 악장이기도 하다.
그가 리체르카 레이블의 첫 녹음을 위해 선택한 작품은 타르티니의 기교와 빼어난 선율이 가득한 바이올린과 바소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집 op.1과 유명한 아리아 델 타소, 파스토랄 등이다.
스비리도프는 듣는 이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바이올린 톤과 유려한 테크닉, 우아함이 깃든 장식음 처리로 대단히 품격 높은 타르티니를 선사한다.
* 연주: 예프게니 스비리도프(바이올린), 스타니슬라브 그레스(하프시코드), 다비트 멜코니안(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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