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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의 명인 앤드류 시릴, 그리고 와다다 레오 스미와 빌 프리셀!
현대 재즈의 세 명인이 트리오로 만들어낸 깊은 음악 세계를 담은 2018년 앨범!
ECM 2589
Andrew Cyrille, Wadada Leo Smith, Bill Frisell [Lebroba]
앤드류 시릴, 와다다 레오 스미스, 빌 프리셀 [레브로바]
Andrew Cyrille : Drums
Wadada Leo Smith : Trumpet
Bill Frisell : Guitar
아방가르드 재즈를 지켜온 위대한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드러머 앤드류 시릴은 ECM 데뷔작인 [The Declaration of Musical Independence]을 비롯, 칼라 블레이, 매리언 브라운 등의 앨범에도 참여하며 현대 재즈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ECM을 통해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은 트럼펫터 와다다 레오 스미스, 기타리스트 빌 프리셀라는 재즈의 레전드와 함께 만든 트리오 앨범이다.
서로의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자유롭게 펼쳐지는 하모니와 임프로바이제이션이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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