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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 이후 가장 흥미롭고 상상력 넘치는 피아노 트리오!
피아노 트리오 프로네시스가 선보이는 통산 8번째 2018년 앨범!
'One of the most exciting bands on the planet!' - Jazzwise
'One of European jazz's most dynamic bands' - Guardian
EDNLP1118
프로네시스 [위 아 올]
Phronesis [WE ARE ALL] 1LP - 옐로우 바이닐 한정반
베이스 연주자 야스퍼 호이비가 이끄는 피아노 트리오 ‘프로네시스’는 데뷔 이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현시대 유럽 재즈를 대표하는 피아노 트리오로 각광받아왔다.
2018년 선보인 통산 8번째 앨범 역시 아름답고 강렬한 사운드의 예술을 담아낸 여섯 곡으로 영국을 비롯한 주요 재즈 매체들의 호평을 받았다.
피아니스트 이보 님, 드러머 안톤 에거와 함께 펼쳐내는 최고의 에너미가 감동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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