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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나라.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라.
세계에서 교육 제도가 가장 우수한 나라.”

이 모든 매력적인 수식어가 붙는 나라는 어디일까? 2018년 UN 세계행복보고서가 발표한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바로 핀란드다. 이쯤 되면 핀란드 사람들이 행복한 진짜 이유가 궁금해진다.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을 담았다.

핀란드 최대 일간지 [헬싱긴 사노마트]의 문화부 기자인 저자 미스카 란타넨은 핀란드 사람들이 행복한 진짜 이유가 다름 아닌 ‘팬츠드렁크’에 있다고 답한다. 팬츠드렁크는 편한 옷차림으로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핀란드의 문화다. 어원은 핀란드어 칼사리캔니(Kalsarikanni)로, 속옷을 뜻하는 ‘칼사리’와 취한 상태를 뜻하는 ‘캔니’의 합성어다. 한국의 ‘혼술’과도 닮은 이 생활 방식은 핀란드 사람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매일 밤 그들의 행복을 책임진다. 출간 직후 [BBC], [워싱턴포스트] 등 해외 언론이 휘게와 라곰을 이을 새로운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이라 극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인 『팬츠드렁크』는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찾는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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