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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얀과 빈 필의 혹성은 이 곡의 인지도를 세계적으로 높인 최초의 음반이다.
당시 상승기에 있던 카라얀이 그의 탁월한 추진력으로인해 이 작품의 진가를 개화시켰다는 평가받았던 레코딩이다.
빈필의 부드러우면서도 저력을 느끼게 하는 울림 역시 작품을 더욱 두드러지게 하였으며, 2트랙, 38센치 오픈 릴 테잎을 사용해 원음을 충실하게 재현한 음반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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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1961년 9월 5-22일, 빈
사용 음원: 개인 소장 음원 (2트랙, 38 센치, 오픈 릴 테잎), 스테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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