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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송어>
크루이센트: <송어> 사이버변주곡
샤흐트너: <송어>에 덧붙임
라지치: <송어> 주제에 의한 변주곡 외
독일의 중견 피아니스트 실케 아벤하우스를 주축으로 노이다우어, 이시자카, 슈토테인 등 각기 다른 레이블에서 활약 중인 솔리스트들이 <송어>를 위해 뭉쳤다.
슈베르트 불멸의 명작 <송어> 전곡과 <송어>를 주제로한 5명의 현대작곡가들이 작곡한 신작을 함께 연주한 대단히 흥미로운 앨범이다.
이 중에는 피아니스트로 더 유명한 데얀 라지치의 작품도 포함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선하고도 활력 넘치는 해석과 각 악기의 성부가 명확이 드러나는 빼어난 녹음으로 압도적 감흥을 선사한다.
* 연주: 레나 노이다우어(바이올린), 실케 아벤하우스(피아노), 다니울로 이시자카(첼로), 릭 슈토테인(더블베이스), 웬 샤오 젱(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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