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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론(1886-1943):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전집 (2 for 1)
수록곡 - 헤브라이의 선율 Op.33/ 2개의 히브리 소품 Op.35/ 엘리 시온/ 전주곡 Op.13/ 바르소비의 추억 Op.14/ 코켓트리 Op.15/ 세레나데 Op.17/ 레 실피드 Op.18/ 자장가 Op.20/ 즉흥적인 춤 Op.37/ 셰르 Op.42/ 옛날 이야기 Op.46/ 사랑의 헌정 Op.51/ 칸초네타 Op.52-2/ 2개의 정취 Op.32&Op.36/ 2개의 파스텔 Op.44/ 스템페뉴 모음곡 / 모음곡 1번 ‘고풍스런 형식’ Op.21/ 모음곡 2번 Op.22/ 4개의 환상적 소품 ‘모음곡 3번’ Op.23/ 이색적인 모음곡 ‘리듬 연작, 모음곡 4번’ Op.41/ 어린이 모음곡(하이페츠 편곡)Op.57/ 레오폴드 아우어에 대한 생각/ 라 로마네스카
연주: 하가이 샤함(바이올린), 아논 에레츠(피아노)
유능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유태계 폴란드인 조제프 아크론. 쇤베르크는 그를 ‘현대 작곡가들 중 가장 과소 평가된 1인”이라고 말하였다. 아크론은 폴란드, 러시아, 독일을 거쳐 미국으로 건너가 유태인 민속음악협회에 합류하게 되었고 대표작 ‘헤브라이의 선율’ 외에도 유대 민족음악을 주제로 한 소품들을 많이 남겼다. 그동안 Hyperion에서 후바이, 블로흐, 바이너 등의 레코딩으로 동유럽 실내악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는 샤함, 에레츠 콤비만큼 이 과소평가된 유대 작곡가의 음악적 감흥을 살릴 연주자도 없을 것이다. (CDA67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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