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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플룻 연주자 카를로 이파타가 1997년 창설한 이태리 고음악 앙상블 아우세르 무지치. 그들은 지금까지 Hyperion에서 리달티 바이올린 협주곡, 포르포라 칸타타, 체스티 오페라 ‘사랑의 불행’ 등으로 고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으며, 이태리 바로크 음악 부흥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그들의 Hyperion 6번째 레코딩이 되는 이번 작품은 베토벤이 그 재능을 높이 산 케루비니의 젊은 시절 수작들 중에서 아리아와 서곡들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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