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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드레스덴 필사본 - 두 대의 류트를 위한 음악
로베르토 바르토 & 카를-에른스트 슈뢰더(류트)
1998년에 심포니아(Symphonia) 레이블로 발매되어 찬사를 받았던 로베르토 바르토와 카를-에른스트 슈뢰더의 바이스 앨범이 글로사의 ‘캐비넷’ 시리즈로 재발매되었다.
고음악의 요람인 스위스 바젤 스콜라 칸토룸에서 함께 활동했던 두 연주자는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실로 아름다운 바이스의 두 대의 류트를 위한 음악을 연주한다.
드레스덴에 소장되어 있어 ‘드레스덴 필사본’이라 불리는 이 악보집은 재구성과 복원이 필수적인데, 슈뢰더가 직접 이 작업을 해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이중주가 시종일관 인상적이며, B플랫장조 소나타에서는 가에타노 나질로의 첼로가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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