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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 ‘미궁’ - 비올 작품집
파올로 판돌포(비올라 다 감바), 토마스 보이젠(테오르보/기타), 미치 메이어슨(하프시코드)
1999년에 만들어진 판돌포의 아름다운 마렝 마레 앨범이 드디어 ‘캐비닛’ 시리즈로 재발매되었다.
판돌포는 이 음반에서 600곡이 넘는 마레의 비올 작품 중 독특한 개성과 특징을 지닌 이른바 ‘캐릭터 피스’를 골라 멋진 프로그램을 짰다.
비올 연주자로서 판돌포의 입지를 확고하게 만들었던 기념비적인 음반으로, 특유의 다채롭고 황홀한 음색과 강렬한 에너지, 놀라운 세부 묘사가 지금도 깊은 감동을 준다.
테오르보와 바로크 기타를 연주하는 토마스 보이젠과 하프시코드를 연주하는 미치 메이어슨 역시 섬세한 연주로 판돌포와 멋지게 어우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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