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언제나 파격적인 행동과 외모로 음악계의 찬반양론을 불러 일으킨 나이젤 케네디의 엘가 연주.
C.F곡으로 잘 알려진 ‘사랑의 인사’로 주목받는 첼리스트 ‘스티븐 이셜리스’와 피아니스트 페팅거의 트리오 연주로 또 다른 새로운 분위기로 이끌어주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