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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에르: 칸타타와 소나타
<추기경의 첼로> 앨범으로 17세기말과 18세기초반 로마에서 활약했던 비르투오소 첼리스트들의 음악을 조명했던 마르코 체카토가 당시 오토보니 추기경 궁에서 활동했던 또 다른 첼리스트이자 작곡가 루리에르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들려준다.
첼로의 명수답게 소나타와 칸타타 모두 첼로의 역할이 두드러진 작품들이다.
바로크 첼로의 정취와 소편성 실내 칸타타의 정갈한 아름다움이 각별한 감흥을 안겨준다.
* 수록곡
바이올린, 첼로,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D장조, 첼로와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F장조, 소프라노, 첼로,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실내 칸타타
* 연주: 프란체스카 본콤파니(소프라노), 마르코 체카토(첼로), 아카데미아 오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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