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수업 :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엄마의 대화법
| <임영주> 저 | 원앤원에듀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자존감, 엄마에게 달렸다! 『우리 아이를 위한 자존감수업』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법에 대해 다룬 자녀교육 지침서다.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해온 부모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으로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 안에 담아냈다. 저자는 아이의 공부도, 인성도, 창의성도, 리더십도 모두 자존감과 직결되어 있어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고 말한다. 아이의 자존감 형성은 부모의 양육태도에 달려 있으며, 아이의 행복을 위해 부모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업은 아이의 자존감을 북돋워주는 것이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가 이미 지니고 있는 선한 본성을 지켜주고, 아이가 가진 그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아이가 타고난 자존감의 싹을 뽑지 않고, 아이가 공들여 쌓아가는 자존감의 탑만 무너트리지 않아도 자존감은 자라난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속까지 보듬어주는 현명한 엄마가 되어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자.
[도서] 감정조절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부모감정학교
| <이정화> 저 | 메이트북스
아이를 가르치기에 앞서 부모 감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자기관리형 자녀교육 지침서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면서 감정을 익히고 배운다. 즉 부모가 풍요로운 감정생활을 할 수 없다면 아이 또한 감정에 대해 제대로 배우거나 경험할 수 없다. 아동심리코칭전문가인 저자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자기감정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감정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어떻게 느끼고 다루는가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다. 감정이 거추장스럽고 피하고 싶은 대상일 수도 있지만, 감정으로 인해 더 행복하고 풍요로울 수도 있다. 감정을 잘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상태를 정서적이라고 말하는데, 정서적인 부모는 풍요로운 감정생활 안에서 자녀를 키우므로 자녀에게 고스란히 그 풍요를 선물할 수 있다. 충분히 배우고 경험하지 못한 ‘감정’을 아이에게 전달해야 하는 부모의 고충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부모감정학교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