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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부에서 인테리어 전문가로 거듭난 저자 홍미애가 직접 고친 집을 소개한다. 집을 짓고 고치는 일을 하면서 가구, 패브릭, 심지어 숟가락 하나까지 스타일링을 하게 된 이야기와 그동안 고친 집들의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단독주택의 추억을 담은 집, 유럽풍 아파트, 해운대 숍, 카페 등 각각의 공간에 맞는 인테리어를 통해 다양한 홈 스타일링을 맛볼 수 있다. 자재하나부터 패브릭, 공간에 맞는 인테리어 색상과 가구의 배치, 가구의 톤, 문과 조명 등 공간에 맞는 홈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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