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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 하루 30분 3주면 된다!
| <김병완> 저 | 청림출판
방대한 분량의 문서를 단숨에 읽어낼 수 있다면? 최소한의 시간으로 전체적 맥락을 파악할 수 있다면? 다양한 분야의 책을 깊고 폭넓게 독파할 수 있다면? 지금 당신의 독서 수준이 어떻든 3주 뒤엔 변할 수 있다면?! 읽고 싶은 책을 다 읽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그러나 너무 빠른 속독은 무조건 활자만 취하는 빈약한 독서 혹은 남는 게 없는 피상적인 독서가 될 수 있다. 그렇다고 느리게 읽는 법이 깊이 느끼는 풍요로운 독서라고 말할 수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지금보다 좀 더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의 기술과 방법을 익힌다면, 훨씬 유익한 많은 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덜 고생하면서 읽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책은 눈이 아니라 뇌로 읽는 것이다 우리 눈은 입체적인 풍경을 보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다. 그러나 책은 2차원 평면 위에 색깔만 다른 수많은 글자가 끝없이 일렬로 늘어서 있는 구조다.
[도서] 공부에 미친 사람들
| <김병완> 저 | 다산북스
“그들의 공부는 무엇이 다른가?” 공자와 맹자, 정약용과 박지원, 아인슈타인과 파인먼까지 3000년 인류 지성을 이끈 천재들의 급이 다른 공부법 공부를 직업으로 하는 학생이 아니어도 우리는 늘 공부와 함께하고 있다. 자기계발과 업무력 향상을 위한 직장인의 공부부터 자신의 삶을 더 깊게 통찰하려는 중년의 공부까지 그야말로 ‘평생 공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는 공부를 어렵고 지겹고 재미없는 ‘피하고 싶은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 책은 3000년 인류 역사에서 지적 성취를 이룬 ‘공부에 미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들이 진정으로 공부에 미칠 수 있었던 이유와, 그들이 경험한 독창적인 공부법을 추적한 결과물이다. 고대의 사상가부터 노벨상 수상자까지, 절박하고 험난한 환경에서도 끝까지 자기 공부를 놓지 않았던 그들에게는 ‘공부해야 할 강력한 동기’가 있었고, ‘공부를 통해 얻은 기쁨’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