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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0년간 다양한 작품들로 ECM에 이름을 남겨온 거장 조 로바노...
트리오로 펼쳐내는 서정미학과 강렬한 임프로바이제이션을 담은 ECM 첫 리더작!
Joe Lovano
ECM 2615
Joe Lovano [Trio Tapestry]
조 로바노 [트리오 테피스트리]
Joe Lovano : Tenor Saxophone
Marilyn Crispell : Piano
Carmen Castaldi : Drums
거장 테너 색소폰 연주자인 조 로바노는 지난 40년간 폴 모션, 스티브 쿤, 존 애버크롬비 등과의 협연을 통해 ECM에 자신의 이름을 남겨왔다.
이 작품은 로바노가 ECM을 통해 선보이는 첫 리더작으로 피아니스트 마릴린 크리스펠, 드러머 카르멘 카스탈디와 함께 만들어낸 트리오 연주를 수록하였다.
세 사람이 동일한 관계로 마치 태피스트리를 짜는 듯이 만들어낸 이 작품에는 섬세한 질감으로 펼쳐지는 서정미 넘치는 연주, 여기에 더해지는 강렬한 임프로바이제이션으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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