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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구스타브센을 비롯,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해온 베이시스트 마츠 아일러첸...
피아노 트리오로 만들어낸 완벽하고 아름다운 사운드를 담은 2019년 앨범!
ECM 2619
Mats Eilertsen [And Then Comes The Night]
마츠 아일러첸 [그리고 밤이 찾아온다]
Mats Eilertsen : Double Bass
Harmen Fraanje : Piano
Thomas Strønen : Drums
토드 구스타브센을 비롯, ECM의 다양한 연주자들과 함께해온 베이스 연주자 마츠 아일러첸의 2016년 선보인 리더 데뷔작을 통해서도 탁월한 연주를 들려준바 있다.
2019년 선보이는 두 번째 리더작은 지난 10년간을 함께해온 피아니스트 하만 프란예, 드러머 토마스 스트로넨과의 피아노 트리오 앨범이다.
피아노 트리오 특유의 서정미 넘치는 아름다움 연주들이 트리오의 완벽한 호흡을 담겨있다. 북유럽 피아노 트리오 애호가라면 놓쳐서는 안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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