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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레이블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독일의 피아니스트, 헤르베르트 슈흐가 그의 아내인 터키 출신의 피아니스트, 귈루 엔사리와 함께 내놓는 두 번째 앨범.
이번에는 드라마 <밀회>를 통해 잘 알려진 모차르트의 네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K521와 두 대의 피아노을 위한 작품인 드뷔시의 <흑과 백>, 침머만의 <모놀로그>를 들려준다.
바흐, 드뷔시의 작품이 흥미롭게 인용된 침머만의 <모놀로그>는 작곡가인 베른트 알로이스 침머만의 탄생 100주년을 맞은 선곡이기에 뜻깊다.
두 연주자는 마치 한 사람이 연주하는 듯한 완벽한 호흡과 세련된 타건으로 환상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모차르트: 네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K521
드뷔시: 흑과 백
침머만: 모놀로그
* 연주: 헤르베르트 슈흐
귈루 엔사리(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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