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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그의 첼로 소나타를 중심으로 요한센, 올센, 노르드하임 등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첼로 작품을 묶었다.
첼로 독주의 사색적 정감이 일품인 올센의 <변용>, 북구 특유의 쓸쓸한 서정미가 담긴 요한센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등 노르웨이의 숨겨진 첼로 명곡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트룰스 뫼르크, 프란스 헬머슨 등을 사사한 노르웨이의 젊은 첼리스트 프리다 프레드리케 발러 배르보겐의 감성 깊은 첼로 연주로 함께 한다.
그리그: 첼로 소나타 op.36
요한센: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올센: 변용
솜머펠트: 무반주 첼로를 위한 작은 모음곡
노르드하임: 클라마비
* 연주: 프리다 프레드리케 발러 배르보겐(첼로)
잉그리드 안스네스(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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